이 시국에도 본가 못가본지가 꽤 돼서 혼잡을 피해 미리 다녀 왔답니다.
가면서 뭘 가지고 갈까 고민하다가 국내산 보리굴비 주문했어요 ㅎㅎ
엄마가 맛나게 조리해줘서 뚝딱 해치웠어요!
엄마도 아빠도 다 맛있다고 하셔서 다 드시면 한상자 더 집으로 주문해 드리려구요 ㅎㅎ
작성자 임****(ip:)
작성일 22.01.28
조회 156
이 시국에도 본가 못가본지가 꽤 돼서 혼잡을 피해 미리 다녀 왔답니다.
가면서 뭘 가지고 갈까 고민하다가 국내산 보리굴비 주문했어요 ㅎㅎ
엄마가 맛나게 조리해줘서 뚝딱 해치웠어요!
엄마도 아빠도 다 맛있다고 하셔서 다 드시면 한상자 더 집으로 주문해 드리려구요 ㅎㅎ
첨부파일